반짝이는 순간
사람은 누구에게나 그릇이 있다.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지만
그릇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작은 그릇에 큰 것이 담기길 바란다.
왜 이 그릇에 더 큰 것이 담기지 않느냐고 탓한다.
밥공기에 바다를 담을 수는 없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