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행복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양육가이드, 재지토드
안녕하세요. 댕자이너입니다. 오랜만에 또 제가 컴백했는데 죄송하게도 오늘은 좀 긴 글 주의입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이번 반려견 행동심리학 재지토드의 '개의 행복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양육가이드'를 마무리 하면서 중요한 부분인 실천하기를 파트별로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책의 전반적인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니, 시간 내서 꼭 읽어 보시길 바랄게요!
저 댕자이너가 왜 반려견 행동심리학을 반려노트로 시작했냐면, 저도 반려가정으로써 디자이너로써 함께 융합하여 연구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중 반려견의 놀이나, 생각, 행복 등에 고민하던 중 제일 우선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일종의 공부인셈이죠 :)
저는 우리 아이들이 가끔 강아지 사진을 보고 짖을 때나, 넥플릭스 영화를 보면서 짖을때, 또 강아지 짖는 소리에 반응할때 등을 보면서 "아! 강아지만의 반응하는 시각, 청각, 등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디자인전공자로써 저도 갑자기 궁금해 지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해 보려고 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ㅎㅎ 꼭 실천하기! 한번 쭉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작성하면서 너무 큰 도움을 받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체크리스트도 꼭 한번 해보세요!
반려견 훈련 기술
당신의 반려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먹을 것은 모든 개가 좋아하고, 빠르게 줄 수 있으므로 거의 모든 훈련에서 최고의 강화물이 된다. 먹을 것을 훈련에 활용하려면 미리 주기 쉽게 준비한 뒤 바로바로 보상으로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예를 들어 집에서는 통에 넣어 둔 쿠키를 사용하고, 산책용 간식 주머니는 따로 마련해야 한다.)
여러가지 종류의 간식으로 실험해 보자.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중요하거나 어려운 과제를 줄 때는 최고의 보상을 주도록 하자. 주의가 산만할 때 당신에게 오게 하려면 아주 좋은 보상을 주어야 할 것이다.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연습할 때(클리커 같은) 이차 강화물을(닭고기 같은) 일차 강화물과 함께 활용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빠른 보상이다.
놀이와 쓰다듬기도 보상의 일환으로 활용하되, 칭찬만 해 주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반려견 건강 관리
지를 기르고 있다면 동물병원에 가는 것과 사람의 손길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나 털과 발톱을 손질할때, 그리고 치아 관리를 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려면 강아지때부터 훈련을 해야한다.
반려견이 이미 동물병원에 가는 것을 겁내는 상태라면, 동물병원에 대기자가 없는 조용한 시간에 가 보자.개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가서 5~10분 정도 머무르다 나오는 것도 좋다. 전문 개 훈련사나 행동학자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
스트레스를 덜 주는 기술을 사용하는 수의사를 찾아가자. 그 수의사를 신뢰할 수 있다면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며 꾸준한 관계를 만들도록 하자.
반려견이 덜 긴장하고 진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면 미리 수의사에게 허락을 받은 뒤 반려견이 검사할 때 옆에 서서 쓰다듬어 주고 칭찬을 해 주도록 하자.
진료 중 수의사가 반려견의 건강상 문제를 찾아내면 너무 당황하지 말자. 그것이 수의사들이 하는 일이다.
반려견의 털 손질은 자주 할수록 좋다. 털을 빗거나 발톱을 다듬거나 양치를 시킬 때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빨리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 불안해할 때 강제로 계속하는 건 좋지 않다.
성견이라도 반려견이 정기적인 털 손질과 발톱 손질, 그리고 치아 관리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훈련하자. 빗이나 손톱깎이, 칫솔 등 손질에 사용되는 것뿐만 아니라,(앞발을 꼭 잡는 것처럼) 손질받을 때 꼭 필요한 신체 접촉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전문 개 훈련사의 도움을 받자.
반려견의 사회성
반려견과 함께 놀이하는 시간을 만들자. 도구를 가지고 놀이하든 개와 직접 놀아 주든, 진정한 놀이는 자발적이고 즐거워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놀이할 때 칭찬해 주고 쓰다듬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놀이하면서 명령을 너무 많이 하면, 그것은 놀이가 아니라 훈련이 된다. 훈련을 즐겁게 하는 것도 좋지만, 순전히 놀이를 목적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낼 때도 있어야 한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과 놀며 사회성을 발달시킬 기회를 만들어 줘야 사회적 기술이 잘 발달한 성견으로 성장한다.(애견 숍이나 인터넷 같은) 상업적 기간에서 데려온 강아지라면 안전하게 놀이할 기회를 제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배 새끼들과 즐겁게 놀이하는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놀이 시간을 제공하는 강아지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반려견이 놀이하고 싶어 하는데 놀이 기술이 부족하다면, 다른 개를 괴롭히거나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전문 훈련사를 찾아 반려견에게 놀이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권한다.(불렀을 때 바로 오는) 소환 기술은 반려견이 놀이 중에 다른 개를 괴롭힐 때 꼭 필요하다.(불렀을 때 바로 오는) 소환 기술은 반려견이 놀이 중에 다른 개를 괴롭힐 때 꼭 필요하다.(이 훈련은 정말 확실하게 해 놓는 것이 좋다). 다른 개를 괴롭히는 개는 즉시 놀이 중간에서 분리해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 다음번에 다시 놀이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개의 사회성이 어느 정도 성숙해지면, 개들은 다른 개들과 함께 놀이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함께 놀이할 친구를 고를 때도 까다로워진다. 그뿐만 아니라 놀이 기술이 부족한 개들을 잘 인내하지 못한다. 이는 개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놀이 대상의 덩치를 유심히 보자. 강아지 전용 공원에서 덩치가 작은 개들은 큰 개들과 따로 분리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
반려견에게 알맞는 놀이 시간을 계획하자. 반려견이 강아지 전용 공원을 좋아한다면, 그곳으로 가자. 하지만 어떤 개들은 공원에 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럴 때 공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다면, 모든 반려동물의 필요가 잘 충족되었는지 살피고, 반려동물끼리 서로 경쟁하지 않도록 하자. 안전문을 설치해 반려동물들의 활동 구역을 제한하고, 필요하다면 식사 장소도 분리하도록 하자.
개와 고양이를 함께 기로고 싶다면, 먼저 고양이를 집으로 들이자.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강아지를 일찍부터 고양이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자. 개와 고양이는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지만, 꼭 스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반려견과 인간의 유대감
당신이 반려견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해하자. 당신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반려견은 세상을 탐색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새롭거나 두려운 대상을 맞닥뜨리면 당신을 쳐다보며 정보를 구할 것이다.
반려견은 당신이 기쁜지 슬픈지 인지하기 때문에 슬퍼할 때 곁에서 달래 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반려견이 몇 시간 동안이나 집에 홀로 남아 있어도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없지만, 길어도 네 시간 이상은 홀로 두지 않도록하자. 만일 반려견이 네 시간 이상 주기적으로 홀로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친구나 이웃에게 반련견을 잠깐이라도 봐주고 산책을 시켜 달라고 부탁하거나 개를 맡길 수 있는 적절한 곳을 찾아보자.
아이와 반려견의 관계
반려견과 아이가 함께 있을 때는 늘 주의 깊게 살피자. 필요한 경우 바로 중재할 수 있도록 가까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안전문 등을 설치해 어린아이와 반려견을 분리해 둔다. 아이가 자라면서 반려견과의 상호작용이 더 많아지니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에게 반려견과 안전하게 지내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안전해 보여도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하자.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실제로 반려견이 아이를 무는 사고의 대부분은 '다정하게'지내는 듯 보이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반려견(앉아서 혹은 누워서) 가만히 있을 때 어린아이가 다가가지 못하게 하자. 이럴 때 개가 아이를 무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자. 이 공간에는 아이들이 들어오지 못해야 한다. 예를 들아, 개가 누울 수 있는 편안한 개 우리 또는 아이들이 들어가지 않는 방에 마련된 편안한 침대나 소파가 좋다.
당신은 반려견에게 '안전한 피난처'라는 점을 기억하자. 반려견이(입술을 핥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눈을 깜빡이고, 자리를 뜨고, 노려보고, 꼼짝 않고 굳어 있거나 몸을 떠는 등) 스트레스의 징후를 보이면 어린이와 반려견을 떼어 놓고 반려견에게 먹을 것을 주고 쓰다듬으며 안심시켜야 한다.
반려견이 하루 중 조용한 곳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마련해 주자. 특히 집안이 시끄럽다면 조용한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반려견이 하루 중 조용한 곳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마련해 주자. 특히 집안이 시끄럽다면 조용한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반려견에게 어린아이와 함께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치자. 가령 어린아이 앞에서 높이 뛰는 것은 어린아이를 넘어뜨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반려견의 산책
산책하러 나가자. 산책은 당신의 반려견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도 도움이 된다. 습관이 안 되었다면 습관화하도록 노력하자. 그러다 보면 반려견이 먼저 와서 산책할 시간임을 알려 줄 것이다. 하루에 산책을 얼마나 하는가는 당신과 반려견에게 달려 있다만, 배변산책은 산책으로 치지 않는다.
하네스처럼 적절한 장비를 활용해서 반려견이 리드 줄을 하고 잘 걸어 다니고 불었을 때 오도록 훈련하자.
반려견이 겁을 내거나 너무 예민하다면, 전문 개 훈련사의 도움을 받자. 그리고 산책을 힘들게 하는 문제를 해결할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리드 줄을 하지 않은 개들이 많은 장소를 피하거나 조용한 시간대에 산책하는 방법이 있다.
만일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던 다른 견주가 당신의 반려견을 보고 깜짝 놀라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한다면, 예민한 개를 안전하게 지키려고 애쓰는 중이니 가까이 가지 않길 바란다. 굳이 개들끼리 인사를 시킨다거나 묻지도 않은 훈련 조언을 하면 상대가 반기지도 않을 뿐 더러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동네에서 반려견 산책을 시킬 때 반드시 리드 줄을 채워야 한다면, 강아지 전용 공원에 가거나 담장이 설치된 운동장, 친구 집 마당을 빌려서 리드 줄을 하지 않고 뛰놀 기회를 마련해 주자.
반려견의 폭넓은 활동 경험
반려견이 모든 감각을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개들은 후각이 가장 민감하므로, 산책할 때는 마음껏 냄새를 맡으며 산책할 기회를 주자. 스너플 매트(다양한 모양으로 덧씌워진 천 조각으로 만든 매트)에 간식을 숨겨 놓거나 마당 잔디밭에 간식을 여기저기 흩어 놓자. 집안에서는 먹을 것을 넣어 둔 여러 개의 상자를 여기저기 두고 반려견에게 찾도록 하거나 방에 숨겨 두고 찾아오도록 해 보자. 성공하면 찾아낸 간식뿐 아니라 다른 간식도 줌으로써 보상을 해 주자.
반려견 뇌 발달 활동을 위해 보상 기반 훈련을 하고, 간식을 많이 먹도록 해 주자. 반려견이 이미 기본 복종 명령에 잘 따른다면, 제주 부리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랠리 오비디언스수업 에 참여해 보자.
반려견에게 씹을 수 있거나, 간식이 숨겨져 있거나, 견주와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주자. 장난감은 놀기와 씹기처럼 개의 행동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다만 장난감은 안전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당신이 없을 때는 장난감도 치워 두도록 하자(개들이 삑삑이 장난감 등을 먹어 치울 수 있다)
반려견과 당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스포츠 활동을 하자. 예를 들어, 반려견이 뛰어다니는 걸 좋아하고 당신도 운동을 하고 싶다면, 캐니 크로스를 추천한다. 이는 하네스로 당신과 반려견을 연결해 한 팀이 되어 달리는 스포츠이다. 이러한 활동에 관한 수업이나 대회 등에 참여할 기회를 찾아보자.
개들은 새로운 장난감을 선호하지만, 주기적으로 다른 장난감과 번갈아가면서 교체해 주거나 기존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깨끗이 씻어서 냄새를 없앤 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려견 생활 환경을 잘 살피고, 편안한 잠자리와 마당의 모래 놀이터 등을 마련해 주자.
반려견 식습관의 과학
반려견에게 가장 적합한 식단을 선택하되,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해야 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려견 식사 준비 장소, 식사 장소, 식사 용기 등의 위생에 신경 쓰자. 특히 생식을 먹인다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생고기는 반드시 냉동 보관해야 기생충 번식을 막을 수 있다. 가정에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구성원(반려동물 포함)이 있다면, 반려견의 생식 식단은 재고하자.
반려견의 치아 건강을 고려해 너무 많은 당분을 먹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건강한 간식을 찾아보되, 사람이 먹는 닭고기를 적당량 주어도 좋다.
반려견의 과체중 및 비만 기준을 알아보자. 당신의 반려견이 정산 체중인지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수의사에게 문의하자.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반려견에게 적당량의 식사를 주고 있는지 양을 정확히 측정하자. 간식 또한 일일 열량 섭취량에 포함해서 계산해야 한다.
반려견 활동의 대부분이 먹을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산책이나 터그 놀이, 쓰다듬기 등 간식이 빠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해 보자.
반려견의 폭넓은 경험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공하자.
반려견 수면의 비밀
강아지는 성견보다 더 많이 자야 한다. 개들도 사람처럼 나이가 듦에 따라 수면 패턴이 변하지만, 갑작스럽거나 심각한 변화는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으니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도록 하자.
반려견이 낮 동안 긍정적인 경험을 해야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반려견과 한 침실 혹은 한 침대에서 자도록 하되, 일관된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반려견에게 편안하고 폭신한 침구와 잠자리를 제공하자.
반려견이 낮 동안 많은 사람 틈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틈틈이 조용한 곳에서 낮잠을 잘 수 있도록 해 주자.
훈련을 한 날 밤에 푹 잠을 자야 기억 응고화에 도움이 되고 학습 능력도 개선된다.
새로운 환경에서 개들은 깊이 잠들기 힘들다. 기존에 사용하던 침구를 가져가 편안히 수면하도록 도와주자.
반려견의 문제 행동과 심리 상태
반려견이 새끼를 뱄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 주자. 안정감은 뱃속 새끼의 행동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개들이 두렵거나 불안할 때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알아보고 반려견이 그런 신호를 보낼 때 인지하도록 하자(꼬리를 내리거나, 자세를 낮추고, 몸을 떨고, 사람을 찾고, 숨는 행동을 보인다)
반려견의 행동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수의사의 진료를 받자.
반려견이 문제 행동을 한다고 해서 벌을 주지 말자. 이 방법은 반려견에게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지 가르쳐 주지 못할 뿐 아니라 반려견이 안정감을 느끼는 데도 방해가 된다.
반려견이 안정감을 느끼는 걸 우선순위로 삼자. 겁이 많은 개는 좋은 경험을 할 기회가 생겨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반려견이 문제 행동을 보이면 혼자서 끙끙 앓지 말자. 늦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상황이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고 빠른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행동 전문가의 조언과 치료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노견과 장애견
노견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일상을 유지하며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 노견은 가족 구성원으로서 계속해서 안정감을 느끼길 원한다.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자. 노견은 열량 섭취는 줄여야 하지만 단백질 섭취는 늘려야 한다.
수의사의 진료를 받자. 노견일수록 더 자주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노화를 탓하기만 하면 안 된다. 수의사는 무엇이 정상적인 노화 증상이고 무엇이 치료가 필요한 증상인지 알려 줄 것이다.
노견이든 장애견이든 다양한 기회를 접하며 풍요로운 경험을 해야 한다.
반려견의 마지막 순간
반려견이 만성 질환을 앓는다면, 삶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자. 수의사와 안락사에 관해 미리 상담해 반려견에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쓰자. 만약 안락사를 결정했다면, 집에서 할지 병원에서 할지 등 안락사 방법을 미리 생각해 보자.
반려견이 삶을 끝내야 할 순간을 어떻게 정할지 미리 생각하자. '삶의 질 척도'는 도움이 되긴 하지만 특정 상태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윌튼 박사가 제안한 일반적인 기준은 아쁜 날이 좋은 날보다 더 많아지는가를 보는 것이다.
안락사를 결정하기 전에 다른 치료 완화 요법이 있는지 수의사와 상담하고 그 장단점을 알아보자.
같이 살던 친구를 잃은 반려견을 세심하게 배려하자. 함께 지내던 반려견이 죽으면, 남은 개들은 사람처럼 슬퍼하고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 개가 아니라 고양이나 다른 동물이 죽더라도 반려견은 똑같이 슬퍼한다.
당신이 갑자기 아프거나 사망할 가능성을 대비해 반려견을 어떻게 조치할지 미리 계획하자.
응급 상황에 늘 대비하자. 반려견을 맡아 줄 호텔을 미리 알아 두고, 급히 대피해야 할 상황에 가져갈 수 있는 반려견 응급 키트를 준비해 두자.
● 체크리스트 ●
본 실천하기 내용들을 토대로 나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는데 아니요의 경우에는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구충제의 경우엔 항상 구비해 두고 주기적으로 먹이지만 봄쯤에만 먹여요. 우리 다견가정 중에서 이피는 비만이지만 노견이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산책과 식이조절을 하는편이랍니다. 또한 친구들과 인사나 놀이 정도는 피하는 편이예요. 개를 보고 짖는 꼬미가 있고, 처음보면 낯을 가리는 보리가 있기 때문이거든요ㅠㅠ 남한테 피해 주느니 내가 피해 다니자라는 마인드로 다녀서 항상 사람 없는 곳, 강지들 없는 곳을 찾아 다녀요 ㅠㅠ
오히려 말 없이 강아지 목줄 길게하고 따라오는 견주분한테 제가 한 소리 하는편이예요. 애들이 짖고, 큰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어요..ㅠ
정적처벌의 경우에는 훈련소를 다니면서 핀치칼라를 추천받았고, 여자의 힘으로 대형견의 힘의 컨트롤은 안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대형견을 키우는 입장에선 아이들에겐 가혹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우리의 앞날을 위해^^; 핀치는 꼭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어디 여행을 가거나 장시간 이동할때는 풀어주고, 산책이나 사람많은 곳에 갈때는 필수적으로 하는 편이예요!
또 화가나면 고함칠때가 간혹 있어요..ㅠㅠ 사람인지라 화날때가 있는데 참다참다 터질때가 있다는....
차로 이동할 경우에는 안정장치를 따로 하지 않고 있는데 안정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인지가 되었네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경우 금전적으로는 아이들을 위해 모아두고는 있지만 다 외의 상황에서는 대처능력이 빠른편이가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염두해 두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마지막 나의 체크리스트로 마무리를 지어요~ 또 이번 반려견 행동심리학, 재지 토드의 책 한권을 마무리하면서 뿌듯함도 생기네요~ 또 다른 반려견 책으로 찾아뵐게요!!
이 모든 내용은 하단 출처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반려견 행동심리학, 개의 행복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양육 가이드, 재지 토드 지음, 이윤정 옮김, 동글디자인,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