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
2016년 1월 17일 페이스북의 "생활 코딩"이라는 그룹에 영문으로 된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마존"이라는 업체에서 2월 22일 ~ 26일 사이에 미국에서 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뽑기 위해 서울에 온다는 내용이며,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관심 대상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도전하려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출발선에 서기 위해서는 "영문 이력서"가 필수입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서 면접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갤러리에서 마음에 드는 이력서 양식을 사용합니다.
커버레터는 자신을 효과적으로 포장하여 인사 담당자들이 이력서를 읽게 만드는 수단입니다.
좋은 구성 방법은 ADID(Attention, Interest, Desire, Action) 형식을 따르는 것입니다.
참조의 내용을 보고 작성합니다.
완성된 이력서는 꼭 외국인의 검수를 받아야 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는 Lang-8입니다.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검수를 받을 수 있겠지만, 번역기를 돌렸을 경우와 비슷할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면접관에게 명확하게 내용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가 참고. 면접 질문 유형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