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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넘었다…

by Dan Lee

마지막 글이 2020. 5. 16.

오늘은 2022. 7. 8.

2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다.

안과 밖으로 나름 여러 일들이 있었고 그렇게 여전히 인생은 진행 중에 있다.

장마가 가고 무더위가 오고 있다.

오늘 날씨는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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