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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pr 08. 2016

내 나이 58세, 학자금 빚이 58000불!!




학자금 채무에 대한  후폭풍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극한 예 입니다!!

한때 깡통 주택으로 인한 모게지 위기가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던  그러한 기우가 사라지면서 개인 채무의 대명사인 크레딧 카드의 채무가  살아있는 폭탄이다!!  라고 이야기가 나왔었고 하지만 가장 위험한 미국 정부의  딜레마는  바로 미국 대학생들이  사용을 하는  대학 학자금 융자 라는 뇌관입니다.


이 학자금 채무는 파산으로도 정리가 되지 않는  사안이라  미국 대학 졸업생들에게는  그들의 목을 더 죄여오는 올무와 같아서 미국 정부도 해법을 마련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보수 단체의 집요한 방해로 아직도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대학생 자녀를 두신 우리 한인 부모님들이나  혹은  이제 막 대학을 가려는 자녀를 두신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우리 한인 학부모님들은  대학을 가는 자녀가  대출을 받는  학자금 융자에 대해  나중에 취직을 해서 갚으면 된다!!  라는 단편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일단 경종을 울리고자  저희 브런치에서는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현장감 있게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학자금 대출 변제에 여념이 없는 미국 젊은이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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