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열심히 일한 미국인들은 은퇴후 나름 준비해 논 은퇴 연금을 가지고 날씨가 따뜻한 sun belt 라는 남부 지역에 자리잡은 지역으로 이주를 해 은퇴 생활을 그곳에서 즐긴다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은퇴를 한후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과거 한국에서 시골 청년들이 무작정 상경을 하듯, 은퇴 노인들이 도시로 몰려들고 있다 합니다. 고즈넉한 지역에서 은퇴 생활을 즐기던 미국 노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허긴 은퇴한 미국 노인들이 도시로 몰리던, 귀농을 해서 농사를 짓던 바삐 사는 우리가 알바가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하셨다면 필자가 아래에 기술하는 내용을 잘 읽어보셔야 할겁니다. 우리보다 먼저 미국 생활을 하신 분들은 이미 은퇴 연령에 접어들어 은퇴 생활을 하십니다!! 말이 은퇴 생활이지!! 밀려서 한 은퇴라 준비조차 하지 못한 절름발이 은퇴 생활입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절름발이 은퇴 생활이란 재정적으로 준비치 못한 궁핍한 은퇴 생활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미주 한인의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나름 보고 들은 것도 많고 적절한 교육을 받았고 위로는 선배 이민자의 은퇴 생활을 반면교사로 삼아 준비를 했고 아래로는 발달되어지는 인터넷 혁명으로 나름 연구를 많이 한 세대라 은퇴후 생활이 과거 선배 이민자들이 했던 그런 은퇴 생할과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 필자만 그리 생각을 했나요??...이글을 읽으시는 분도 필자와 같은 생각이라면 추천 꽝!!)
그래서 근래 은퇴후 교외로 나갔던 미국 은퇴 노인들이 다시 도심지로 몰리는 사회상을 미래의 미주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은퇴 생활과 가상으로 비교 검토를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기술코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미주류 은퇴 생활과 은퇴를 앞둔 우리 미주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은퇴 준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나름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은퇴한 시니어들이 도심으로 몰리는 속 깊은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