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Feb 07. 2016

미국 아웃렛에 숨겨져 있는 우리가 모르는 내용!!


ㅇㅇ 엄마!!  이리 와봐요!!  이거 너무 싸지 않아요??  이 가격에 또 25프로 쎄일 한데요!!
최집사님!!  너무 잘 어울린다!!  근데 가격이 얼마예요??  그래요?  그거 백화점에 가서 제 돈 주고 사려면 300불은 줘야 하는  물건인데!!  최집사님 오늘 횡재 하셨네!!
 
보통 우리 한인들이 좋아하는 매장에 가보면   다음 통로에서 어느 아낙들이  이야기 하는 목소리를 쉽게 들을수 있는 내용중의 하나입니다.  거기다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왔던가, 혹은 친지를 방문을 했다던가, 더 나아가  해외 근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환을 해야 된다면  한국에서 유행을 하는 브랜드 제품을  구입을 해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는 모습들도  쉽게 볼수도 있습니다.
 
우리 한인 분들  아웃렛 무척 좋아합니다!!  더 나아가 아웃렛에서  소위 명품이라고 이야기 하는 제품을  싼 가격에 구했다면 이건 완전히 복권에 당첨이 된거 처럼 호들갑을  떠시는 여성 분들도 있습니다.  관광지 주변에 가보면  이런 아웃렛이 하나 둘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아니   그런 아웃렛이 일반 시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제는  웬만한  도시에 하나 둘씩 다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웃렛에서 명품점에서나 구입을 할수 있는 물건을 구입한 쇼핑객들이 무신 보석을 발견한거 처럼  호들갑을 떠는게  비단 한인 여성뿐만 아니라   미국 이이들은 아예 자지러 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런 물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니 보지 못한 깊히 숨겨진 속내용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같은 제품을 뉴욕과 뉴저지에서 구입한  물건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어느 social worker의 경험담을 통해서  outlet store에 숨겨진  내용을 소상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아웃렛에 숨겨져 있는 불편한 진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86

매거진의 이전글 비행기 여승무원에 관한 진실 9가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