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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n 28. 2017

주의! 이런 전화 사기가 당신의
돈을 갈취!!


Red-pepper/Shutterstock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기 행각이 극성을 부리는데 특히 교회나 성당에서 교우들간에 벌어지는 사기 행각으로 말은 못하고 속앎이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해 듣는 이들로 부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미국으로의 이민이나, 취업, 혹은  유학으로 사회적인 교류가 없다보니 자연 많은 한인들이 교회와 같은 종교 단체에 모이게 됩니다. 더우기 이민 사회의 교회는 순수한 종교적인 믿음이 밑바탕이 되어서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해서 라는 이야기가 더 적합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가금 한인 사회에서 불협화음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 그 시발점이 교회 단체인 경우가 허다한데  그럴 경우 교회는 분화를 해서 자기 뜻에 반하는 교인들을 멀리 하고 새로운 교회를 만드는 경우가 그동안 한인 사회에서는 비일비재 했었고 소위 자신이 나가던 교회를 떠나 교인 몇몇을 이끌고 나가 소위 또 다른 교회를 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그들은 소위 개척 교회(?)라고 적당하게 명명을 하고 독실한 신자인것 처럼 행동을 하면서 그 지역의 한인 수에 맞지 않게 교회의 숫자가 자고나면 증가를 하는데 일조를 하는 겁니다.... 중략

근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와 같은 단체를 중심으로 사기 행각이 주를 이루는데 특히 다른 지역에서 이사를 온 이가 재력이 강하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이 하면 해당 지역의 한량(?)들, 아니 사기꾼이라 표현이 더 맞을듯, 이런 이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사기를 쳐 돈을 갈취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지금은 그러한 원시적인 방법보다는 전화로 사기를 당하는 한인들이 줄을 잇고 잇다는 이야기가 있어 주의 환기 차원에서 그러한 유형을 자세하게 기술하고자 합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해서 모은 알토란 같은 당신의 돈이 교묘하게 위장이 된 전화 사기로 편취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해야 하는데 종잣돈으로 어떻게 이자 수입을 늘려 용돈으로 써볼까? 하는 생각들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 대상이 되는데 한인 이민 사회도 점점 노령화가 되는 추세여서 이런 사기에 노출이 쉽게 될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받은 전화로 탈탈 털린 어느 한인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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