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Feb 22. 2018

기내 승무원들의 얼굴을 붉히게
하는 진상들의 유형들!




근래 세계 각국의 국제 공항 아니 일반 공항이라 하더라도 이슬람 과격 분자의 테러 위험으로 인해 공항의 검색이 예전과는 다르게 철저해졌습니다.

특히 휴가가 한참인 여름철에는 그런 검색이 더욱 더 철저해 질것으로 예상이 되는바, 많은 항공사들은 자사 항공기를 이용을 하려는 탑승객들에게 일찍 공항으로 나와 탑승 절차를 받아야 해당 항공기 탑승이 용이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탑승객들의 주의를 환기 시키곤 합니다.

그렇게 탑승객에게 환기를 시켜도 항상 한 둘씩은 엇박자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 다른 탑승객들에게도 불편을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더우기 이런 탑승객들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을 인지를 못하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히는 경우가 있으면 짜증은 한층 배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가 되는 내용은 우리가 항공기를 탑승할때 기내에서 흔히 보는 광경으로 자신이 생각을 했을때 그런 행동을 하는 이들을 보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되는 진상들의 행동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그런 행동으로 인해 기내 승무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 가끔 승무원들의 얼굴색이 변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직원 교육시 탑승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배운 그들이라 대놓고 뭐라 하지는 않지만 그런 행동을 한 장본인이나 넓게는  다른 탑승객에게도 그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기내에서 자주 목격을 할수있는 진상 탑승객들의 유형을 하나 하나씩 살펴보아 혹시 있을지 모르는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야 할겁니다. 

(위의 화보는 istock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진상 짓을 골라하는 얌체 탑승객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13

매거진의 이전글 미국판 갑의 횡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