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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Mar 04. 2018

불법 이민자인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소위 다람쥐 쳇바퀴 도는 그런 단조로운 생활이라고도 합니다!! 아니 재미없는 하루의 연속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한국을 방문을 하고 막 돌아오신 분들은 더욱 더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인간 관계 접촉의 제한으로 사회성이 한국 사회와 비교도 안될만큼 무척 제한적인 이민 생활!! 일요일에만 나가는 교회나 성당만이 유일한 위안이 되곤 합니다. 오죽하면 주일날 교회에 나가면 그동안 옷장과 차고에 고이 모셔둔 정장과 차를 한꺼번에, 입고, 운전을 할수 있다고 자조 섞힌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러한 우리의 일상사 아니 미국 이민자들의 일상사를 그린 이민자를 그린 영화가 있습니다. 2012년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여러가지의 의미가 함축된 그런 영화이기도 합니다. 


근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불법 이민자 문제! 믈론 매번 새로운 정권이 탄생활때마다 설왕설래 되었던 불법 이민자 문제, 그 어느 정파도 속시원하게 이거다! 하고 해결안을 내놓지 못하는 이민 문제! 정파간의 이해가 첨예하게 아니 자신의 정치 생명이 걸려있는 불법 체류자 문제! 매번 선거때마다 희생양으로 등장을 하는 이민 문제!


그런 문제를 영화한 내용이 있어 과거 그런 불법 이민자 문제로 식상할 정도로 영화 소재로 나왔던 영화와는 다른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가 새삼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가 근래 첨예하게 맞물린 DACA  문제가 거론이 되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체류 신분 문제로 불안한 옆집 아저씨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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