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년 전, 미주 한인들을 우울하게 만든 뉴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미국 오래곤주에서 일어난 한인 관광 버스의 전복 사건으로 많은 사상자가 나왔었는데, 9명 사망에 그 사망자중 한인이 5명이 속해있다 합니다. 그런데 사고 처리 능력이 없는 한인 소유 관광 회사의 문제가 드디어 주류 언론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NTSB (National Transportatio Safty Board )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주류 언론과 그런 주류 언론의 기사를 후에 확인을 한 미주 한인 언론들이 마치 특종을 보도를 한 것처럼 소란을 떨면서 보도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이른 아침부터 미주에 있는 한인 관광업계의 심기를 건들이는 몇가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그분들의 비지니스를 방해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 최소한 한인의 안전을 위해 나름 최소한의 안전 대책은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제가 몇년전 미국 동부에서 시작을 해서 캐나다를 버스로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몇가지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에게 그리고 미국에 여행을 오시려는 본국의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고를 낸 관광회사는 사상자의 병원 치료조차 감당을 할수없는 재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승객을 실어 나르는 상업용 보험인 경우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대물, 대인 보험이 함께 구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되어있지 않은 한인 관광회사가 많습니다!!
필자는 워싱톤에 있는 한인 관광 회사 ( 너무 오래되어 회사 이름도 기억이 안남!! 알아도 가명 처리 했을 것임 )를 통해서 동부와 캐나다를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주 한인과 미국으로 여행을 오시려는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 미주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하는 미주 관광 업체의 실상을 자세하게 나열코자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미주에 있는 한인 관광회사에게 부탁을 하고 싶은 내용과 관광 회사를 이용시 실수요자 입장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의 화보는 본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기차역 앞에서 장사하는 마음으로 비지니스 하는 미주 한인 관광 업체!!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