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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pr 11. 2018

일부 미국 자선 단체! 기부금은 정말 어디에 쓸까?






T.V를 보면  가끔 아프리카나 저개발 국가의 어린 아이들이  불쌍한  눈길로 도움을 요청을 하면서  빈 밥그릇이나 깡통을 들고  애원을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러분의 동전 한닢이 아니 20불 짜리 지폐 하나가  이런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하면서 기부를 독려하는 어느 중년 백인 남성이나 유명 할리우드 여성 영화 배우가 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광경이 안타까워  많은 분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기부를 하게 됩니다.   많은 돈이 아니지만  기부를 하면서  나의 작은  도움이 저런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일 겁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이  그러한  기부금을 이용해 개인 치부에  이용이 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합니다. 


필자는 근래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트리뷴지에 나온 기사중  기부금에 얽힌  반갑지 않은  소식을 우리 한인들에게 전할까 합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이  내셨던 기부금이  한 개인 혹은 단체의 이익에  이용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들으시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그런 기부금에 얽힌  자세한 내용을  시카고의 위치한  미 신문인  트리뷴지에 실린 영문  기사를  토대로 여러분이 자선 단체에 기부한 기부금이 과연 어다에 쓰이고 있는지 우리 미주 한인에게  자세하게  알리고자 합니다.


근래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자신들은 항상 정의요! 권력층은 적폐라 규정을 짓고 과거 그가 구케의원 시절, 국정 감사에서 후원금으로 자신의 탐욕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그런 파렴치한 행위를 할시에는 법적인 구속을시켜 일벌백계를 해야 한다고 침을 튀기면서 강변(?)했던 그가  호박씨는 혼자 까셨던 행동이 만천하에 밝혀지고 더나아가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낸 혈세를 자신의 원초적인 욕망을 배설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여 공분의 수준을 넘어 그동안 그들이 주장을 했었던 우덜은 정의롭고 니덜은 적폐랑께~~~ 라고 하면서 과거 정부에 참여했던 인사를 구금하는 행동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을 도와주자고 냈었던 기부금이 그 기부 단체 간부들의 개인 금고 역활을 한 모습과 근래 대한미국에서 벌어진, 자신들은 정의라고 생각하고 망나니가 칼을 휘두르는 것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드르는 모습과 너무 일맥상통해, 그 모습들을 아래에 자세하게 기술하고자 합니다!!

(위의 화보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세우고 기부를 독려하는 기부 단체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그는 왜? 고양이에게 굳이 생선을 맡기려 할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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