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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18. 2016

달리던 food truck은 왜 폭발을
했을까?


미국의 바베큐 문화는  단지 먹고 마시는 그런  일상적인 행위가 아니라  일종의 관습처럼 여겨진  일종의 문화입니다.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메모리얼 데이서 부터 시작을 해서 최고조를 이룬다는 미국 독립 기념일 그리고  노동자를 위한 공휴일인  Labor Day까지  그 뜨거운 문화는 계속이 됩니다.

그런 문화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일년내내  즐기는 미국인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바베큐 문화와 연결이 된 

레저 물품과 산업도 같이 발전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바베큐 문화와는 별도로  우리가 모르는 위험한  내용도 있음을 아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전통적인 가정용 바베큐는 챠콜이라는 석탄을 이용해  불을 붙혀  고기를 굽고 후에 그 재를  치우는 일반적인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다보니 재를 치우는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러한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을 불식을 시키기 위해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프로판 개스를 담은  개스통을 주원료로 하는   새로운 방식이 오래 전부터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 개스통 모양이 과거 일본 히로시마 혹은 나카사키에 떨어트린 원자탄과 비슷해  폭탄이라고 우스개 소리로 부르기도 합니다. )


그런데 간편하자고 만든 문명의 이기가  시한 폭탄으로 변한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생기기 시작을 한겁니다.

우리가 편리를 추구하자고  한집 두집 걸러  주문을 해 사용을 하던 바베큐 기기가  폭발을 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을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뒷마당이 포탄 사격장이 된겁니다.


바베큐 시즌이 다 끝나가는데  갑자기 자다가 봉창을 두들기냐? 라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뒷마당에 설치한 개스 바베큐  그릴이  왜? 위험한지를    설명을 할까  합니다/.



달리던 후드 트럭이 폭발을 한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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