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가는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최고 명문 대학을 가기를 원합니다.
미주 한인만 그런게 아닙니다. 주류 미국인들도 그렇고 교육이라 하면 물불을 안가리는 인도계, 중국계, 베트님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위 명문대라 하면 하버드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 생각인데요,
거기에 하버드가 오래전 부터 많은 이들에게 각인이 되었기에 기인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부모님들의 심정을 십분 이용을 하는 입학 컨설팅임네 하고 사기를 치는 그런 사기꾼도 생겨나 우리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엘에이를 무대로 사기를 일삼다 경찰에 체포가 되어 지금 재판을 하고 있는
그런 사안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생이 하버드에 입학 원서를 제출을 하면서 " 저는 불법 체류자 입니다!! " 라는 내용을 명기를 하고 입학 원서를 제출을 했는데 하버드 당국은 그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을 한겁니다.
이제까지 이런 소식은 알려지지 않다가 미 주류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지에 오늘 실린 겁니다.
이야기인즉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이는 부모님과 같이 미국에 체류 시한을 남겨 불법 체류자가 된겁니다. 그러나 미 교육 정책은 아이가 비록
불법 체류자라 하더라도 고등학교 교육은 마쳐야 한다고 하는 정책 때문에 불법이든 합법이든 교육의 기회를 줍니다. 그러나 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갈때 생깁니다. 불법 체류 학생에겐 학자금 지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캘리포니아에서는 일정 부분 학자금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회는 그리 많지 않고, 더나아가 불법 체류 학생들 자신은 그런 기회를 더 늘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힙니다. 자!!
과연 이 학생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이 학생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저는 입학 원서를 하버드 대학 당국에 제출을 할때 불법 체류 학생임을 명백하게 밝혔는데 하버드 대학은 저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을 한겁니다!! " 라는 이야기가 아래에 소상하게 전개가 됩니다!!
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겐 천국인 미국 대학 입학 씨스탬!!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