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개도 물고 다닌다는 스마트폰!!
이제는 휴대폰이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뿐만 아니라 인터넷 써치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더우기 연세가 드신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그에 비례를 해서 스마트폰과 연관된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자가 지난 달 샌프란시스코에 출장을 갈 일이 있었습니다. 샌프란씨스코 중심 타운에서 잠시 전화 통화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길을 걷던중 어느 묘령의 젊은 백인 아가씨가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남자들이 갖는 착각의 한 부분을 긴박하게 머릿속에 그리면서 생각을 하던중 그 묘령의 백인 아가씨가 하는 말! " 아저씨 여기서는 휴대폰을 그리 손에 들고 있으면 낯선 사람이 빼앗아 도망을 갑니다!! 그러니 백에 넣거나 주머니에 넣어야 해요!! "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미소를 짓고 가는 겁니다. 순간 딴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우습기도 하고... 바로 주머니에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래 휴대폰이 광범위하게 보급이 되고 웬만하면 다 가지고 있기에 통신 회사의 판촉은 한대라도 더 판매를 할 목적으로 저렇게 판매를 해도 남을까? 싶을 정도로 저돌적입니다. 허긴 우리 같은 소비자 입장으로 봐서는 나쁠건 없습니다. 근래 새로 나오는 삼성의 갤럭시9 같은 경우는 하나 사면 하나는 공짜!! 라는 광고도 있습니다. ( 일시불로 결재를 하면 되지만 보통 24개월 30개월 원금만 할부로 내는 것이니 결국은 2년 혹은 2년 반 약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계약 기간 동안에 도난이나 분실일 경우 새로 장만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새 휴대폰이 고가라 새로 사려면 약 7-800불을 줘야 새로운 전화를 구입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보험을 매월 8불씩 내면 새로운 전화기를 준다고 하는데 이때 디덕터블이다!! 해서 약 150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래에는 스마트폰과 연관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살인까지 생겨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특히 도난으로 인한 심각성이 높아져 없으면 불편한 휴대폰이 도난 분실이 되었을 경우 조금 심각하게 이야기 해서 공황 장애까지 일으키는 경우가 다반사라 합니다. (도난 당한 휴대폰은 중국이나 제 3국으로 고가로 수출이 된다고 하니 절도들이 전화기에 군침을 흘리고 잇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IT 기업이 도난 방지와 적발을 하기 위한 새로운 엡을 개발을 했고 그 사용 방법과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잘 보시고 경제적인 이익 손실을 방지를 하고 휴대폰을 도난 혹은 분실을 했을 경우에 닥치는 공황 장애(?)에 직면하지 않으시려면 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잘 보시고 자신이 소지한 휴대폰에 그런 앱이 있는지, 혹은 없다면 그런 서비스도 해당 휴대폰사가 제공하는지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훔친 휴대폰을 비번으로 풀려다 그 절도범은 왜? 화들짝 놀랐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