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보시는 여러분은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족이 중산층이라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내용을 포스팅을 하는 필자의 마음은 모두 중산층이라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 아니 우리들이 생각을 하는 중산층이란 한적한 교외에 차가 두대 들어가는 차고가 겸비된 주택을 가지고 아무 걱정없이 풍요로운 삶을 구가하는 분들이 중산층이라 일컫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고 해가 갈수록 중산층이란 개념은 점점 보는 각도가 달라지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과거 6, 70년대에 미국에 오신 분들은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했었고 그들이 흘린 피땀으로 자녀들이 좋은 환경에 좋은 교육을 받고 주류 사회에 편입이 되어 부모 세대들이 겪었던 생활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았었습니다. 그러한 세대들은 이미 한분 두분씩 타계를 하셨고 지금은 중 장년층이 되셨던 분들이 베이비 부머 새대로 들어서면서 경제적인 생활은 과거의 세대들과 다름을 보입니다만 그러한 베이비 세대들에게 자신이 지금 중산층이라고 생각을 하느냐고 물어 본다면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필자는 이러한 내용을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주류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범위와 미주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이 생각을 하는 중산층의 모습은 사뭇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중에 빠져 들었습니다. 다행하게도 그러한 필자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를 시켜주는 주류 언론의 기사가 있기에 그런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과 공유키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미국인들이 보는 중산층과 우리 미주 한인이 보는 중산층의 개념은 현실적인 개념과 이상적인 개념의 방향에서 본다고 하면 차라리 그 의미가 적합하다고 할수가 있는데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현실적인 개념과 이상적인 개념이 같이 망라가 된 내용으로 근래 미국이나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우려가 되는 중산층 비율이 점점 증가를 한다! 하는 경제 학자들의 우려섞인 내용도 같이 묘사를 했습니다.
년 20만 불을 벌어도 죽는 소리하는 그들! 어떤 생활을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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