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등 각기 다른 절대자를 신봉을 하는 종교들이 내세우는 덕목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덕목만 잘 수행을 하면 이 세상에 범죄도 없을거고, 검찰이나 경찰도 필요가 없는 과거 중국의 요, 순나라 처럼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그런 시대가 될겁니다. ( 많은 글쓴이들은 태평 성대를 구가를 하고 있다고 시작하면서 글을 쓰면 그 예로 항상 요, 순나라의 경우를 들기도 합니다. )
그들이 내세우는 내용들은 공통적인 것이 아주 많습니다만 그중에서 " 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 라는 내용인데 그런 내용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가끔 너무 사랑을 하는 나머지 개인 사생활까지 넘보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탈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미국 시카고에서 이런 덕목에 반하는 내용이 수녀님에 의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수녀님들이 제기한 내용을 보면 그들도 한낱 종교인을 떠나서 여차하면 종교적인 덕목이나 성서에 나오는 구절처럼 행동은 커녕 우리와 같이 그냥 평범한 이들로 보입니다.
카톨릭 수녀님이 이웃에 있는 비지니스를 고소를 한겁니다!! 그 수녀님은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을 하라!! 라는 성서에 나오는 내용을 정면으로 위배를 하면서 왜? 이웃을 고소를 했을까요?? 시카고에 위치한 법정에 고소한 수녀님과 그런 고소장을 받았던 남성이 판사 앞에 서서 열라 자신의 입장을 개진하는 모습이 아래에 자세하게 소개가 됩니다.(위의 화보는 수녀들에게 고소 당한 스트립바의 옥외 광고 모습 입니다!!)
그런 수녀들을 맞고소를 한 스트립바 오너가 주장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