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Jul 23. 2018

여행객이 알지 못하는 진정한
할인 방법 6가지!!





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설레임도 잠시!! 이것저것 예약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경비 지출로 마음이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여행을 간다는 마음에 그런 마음은 금새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온 후에 같은 지역, 같은 일정을 잡아 다녀온 친구는  내가 지불한 여행 경비보단  엄청 경제적으로 다녀 온것을 보고 마음이 편칠 않게 됩니다.


여행 경비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역시 교통비 입니다. 특히 해외 여행을 할라치면 아니 장거리 여행을 할라치면  비행기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비행기 요금이 여행 경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를 해 나름 다른 분들 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었고  좋은 딜로 예약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상 다녀와 보면  그보다 더 좋은 딜이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예전과 다르게 많은 정보를 우리는 접하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모르는 정보는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이 진정 알지 못하는 방법 6가지를 자세하게 나열을 해  여행 예약시 좋은 딜로  예약을 함과 동시에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유용한 정보 6가지를 나열할까 합니다.


같은 날짜에 같은 관광지를 여행한 각각 다른이들이 지불한 항공비용이 왜? 서로 다를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72

매거진의 이전글 시니어들의 지갑을 노리는 미국 너싱홈(양로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