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차를 리스를 하는게 더 유리하다!! 또다른 이들은 아니다!! 리스는 소유 개념이 결여된 것이라 결국 차를 빌리는 개념과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극구 반대를 합니다. 물론 구입과 리스는 엄격하게 다르다는 것을 다들 아십니다. 그러나 리스를 해야 이익이 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차를 구입을 해야 이득이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처해있는 환경이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이건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무리가 있는게 바로 우리가 이야기 하는 자동차 리스입니다.
그런데 그런 리스를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자동차 판매상이나 그런 리스 차량을 타고 다니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새차를 항상 탈수 있어서 좋다!! 라는 이야기를 항상 먼저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생각없이 리스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차를 몰고 딜러를 나온다면 당신은 애물 단지를 몰고 나오는 셈입니다. 다시 말해서 고돌이 용어인 독박을 쓰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선뜻 듣지 않고 리스를 하려는 차량과 그런 차량을 파는 쎄일즈맨의 줄다리기에서 용케도 견뎌내어 본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마일리지로 차량을 결정을 하였다고 해서 모든게 끝이 나는게 아닙니다. 바로 당신이 싸인을 해야하는 리스 계약서인데요, 리스 계약서에는 우리가 이제까지 듣지 못했던 생소한 어휘로 치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난해한 어휘로 치장된 서류를 모르고 대충 싸인을 했다간 3년 2년 아니 정해진 리스 기간에 18!!~이라는 숫자를 운전 할때마다 되뇌이게 될겁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리스시 계약서에 나오는 현란한 용어 18가지를 자세하게 풀이를 해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이 없게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자동차 리스시, 월 리스페이먼트 보단 자동차 가격을 구입하는 것처럼 무조건 깍아라??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