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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ug 11. 2018

미국 호텔이 고객과 공유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




거창하게 양심 선언이랄거 까지는 없겠지만  그래도 호텔 내부의 사정을 잘 아는 직원들이나 관리자들이 호텔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알아두셔야 할 내용이라 조금 거창하게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소득은 올라가고, 이민 생활이 세대를 거듭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윤택해 지면 많은 분들이 여가 생활중 여행을 첫번째로 꼽게 됩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을 간다고 하면 전날밤부터 잠을 못자고  뒤척이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애써 진정을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 여행입니다.


그러한 여행을 가기전에 당일치기면 모르겠지만 집을 떠나 여행지에서 며칠 묵을라 치면 호텔 예약을 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호텔에서 받은 선입견 때문에 여행 자체의 의미가 퇴색이 되는 경우를 종종 경험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는 바 그러한 불쾌한 선입견에 호텔측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얼마나 차지를 하는지? 혹은 그런 불쾌한 서비스에 호텔측의 고객 서비스는 어떤지 소상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고객의 입장이 아닌 호텔 직원 더나아가 관리자인 매니저의 입을 통해 호텔이 고객에게 무엇을 숨기는지를 당사자의 입을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내로남불의 대명사인 미국 호텔 업계의 그들만의 이야기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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