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Aug 16. 2018

스시(sushi)!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날생선을 멀리 했었던 미국인들이 이제는 스시의 진정함 맛을 아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동양적인 맛이라 해서 호기심으로 일식당을 출입을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스시를 즐겨 드시는 미국인들이 많아 진것은 사실입니다. 무척 새로운 음식 문화의 변천인데요, 그와 동시에 중국인들이나 한인들이 운영을 하는 일식당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난 겁니다. 업소내에서 한국말 중국말을 쓰다가도 손님이 들어오면 일본말로 인사를 하는 것도 이제는 더이상 낯설은 모습은 아닙니다.


미국인들이 스시에 맛을 알게 된것은 이런 일식당이 감칠 맛을 창조해 손님이 몰린게 아니라 몇 십년 동안 일본 정부가 그들의 음식 문화를 세계에 전파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음식 문화를 전파를 해야 할 일본인들이 일식당을 운영을 하는게 아니라 변방에 있었던 한인 혹은 중국인들이 일식당을 오픈하는 겁니다. 과연 그들이 얼마나 일식의 참맛과 진정성을 표현을 하는건지는 필자인 저 자신도 모릅니다.


그런데 과거 후쿠시마 원전 냉각수 바다 유출로 인해 일부 미국인들이나 한인들이 일식을 멀리하는 경우가 생겨나기 시작을 했었고, 여기에 보건 당국이 일식에 관한 부정적인 내용의 글을 내보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근래 미 언론을 통해 스시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자주 올라오는 것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 미시간 대학에서  스시에 대한 극히 부정적인 내용의  연구 결과가 발표가 되고, 이미 미국에선 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 이젠 망해 버려 자취를 감춘 토다이 라는 일식 부페 전문점이 마치 새로운 맛의 창조 아이콘인양, 한국에 진출해 성업중인 토다이 일식 전문 부페점이 하루 정도 지난 생선을 재탕해 롤을 만들다 내부 고발에 의해 언론에 까발려져 사회 문제화가 된 시기에 맞쳐 본 포스팅에서는 우리 미주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스시에 대해  과연 어떤 부정적인 내용이 미국 사회에 회자가 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팔다 남은 생선으로 롤을 만드는 일식당의 주방 내부의 모습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95

매거진의 이전글 항공기 승무원을 내편으로 만드는 극히 일반적인 상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