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Oct 26. 2018

나의 사랑 꽁까이(?)를 찿아
삼만리!!





여기서 꽁까이라 함은 베트남 처녀를 일컫는 말입니다!!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었던 1970년대, Jim은 베트남 전쟁에 파병이 되었던 미 공군 병사였었습니다. 당시 그는 아름다운 베트남 여성을 만났었고 서로 사랑을 불태웠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베트남에서 철수를 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사실상 단절이 되었던 겁니다. 그나 45년이 흐른 지금 Jim은 그녀를 단 하루라도 잊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Jim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8500 마일이라는 먼거리를 여행을 하면서 그녀를 찿기로 결심을 한겁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Jim이 사는 지역에서 알려지기 시작을 하면서 미 굴지의 언론이 Jim과 인터뷰를 시도를 하면서 미국 사회에 알려지면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 잔잔한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나름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화보에 등장을 하는 인물은 당사자인 Jim과 그의 옛 여인이었던 누엔의 모습입니다.  그런 꽁까이가 세월이 흘러 아름다운 꽁까이에서 초로의 노인이 된겁니다!!



초로의 노인이 불편한 몸을 비행기에 싣고 베트남으로 떠난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55

매거진의 이전글 항공사가 꼭 알아야 하는 7가지 불만 사항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