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한 기간과 상관없이 믾은 한인들이 팁에 대해서 주어야 하나? 안주어도 되나? 라는 망설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토로를 하는 것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서 자주 보곤 합니다. 미국에 거주한 기간과 상관 없이 한인들에게는 팁 이라는 존재가 아직 생소하고 껄끄럽게 다가 온다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한인이 운영을 하는 한인 식당에 다녀오신 분들은 그분들이 종업원에게 받은 서비스에 만족치 못할 경우, 팁을 내야 하는 것에 대해 무척 거북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들의 쉼터인 자유 게시판이 있는데 그곳을 보면 자신들이 한인 식당에서 받은 서비스에 대해 가감없이 불만을 토로를 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자주 대두되는 불만은 손님인 자신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는데 팁을 왜? 주어야 하느냐? 혹은 영수증에 이미 팁이 계산이 되어 나왔는데 통상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사전 설명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이야기도 없어 팁을 이중으로 주었다는 불만이 게시판을 통해서 자주 올라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본 생생 미국이야기에서는 팁에 대해 아직 적응치 못한 우리 일부 한인들에게 보통 미국 시민들은 어떻게 주변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달을 하는지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화보 아래에 그 자세한 내용을 묘사흫 해보았습니다!!
고마움에 대한 정표로 내놓는 팁! 그리고 절대 무리 않는 미국인들의 팁의 모습과 한인들과의 비교!!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