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시 한 편

24. 깨달음

by 김용희


언젠가 당신이 오시면

나는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내가 어떤 누군가가 되면

나는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내 마음 안에

당신이 와 있다는 것을 모르고.

keyword
작가의 이전글네가 왜 거기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