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접촉에 만족이 안 되면
어떻게든 이겨보려 난리 난리를 친다.
너는 너라도
너는 너여서
너는 너니까
그게 다 괜찮은 건데
왜 자꾸 잊어버리고
순간을 잡으려 발버둥인지.
제주를 사랑하는 김용희 작가입니다. 제주에서 여행과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제주를 사랑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