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사랑곶(Saranggot)
저도 고쳐야 할 습관이 많아 부끄럽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온다면 감격에 젖어 I did it my way~를 열창하고 싶습니다. 그 패기를 향한 이런저런 여정들을 최대한 사랑해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