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에게

자책하는 조직원을 위한 위로

by 작은길벗 소로우

'나 때문에 이번 경기를 졌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 앞서 점수를 못 낸 사람들, 더 큰 점수 차를 못 낸 당신의 팀이 진 겁니다.
당신 탓이 아닙니다.

나 때문에 졌다고 하는 게 겸손 같지요?
꼭 그런 사람이 나중에 자기가 멋진 플레이를 한번 하면
나 때문에 이번 경기를 이겼다고 합니다.

그러면 팀워크는 다 깨집니다.

그러니 '나 때문에 이번 경기를 졌다'라고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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