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건 할 수 없을 일이라 단언했던 일마저 강제 없이
수월하게 가능하게하는 힘이라는걸
일에서 겨우 벗어난 지하철 안에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로 새삼 깨달았다.
일이 너무 많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