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기를 앞두고
by
디아키
Apr 12. 2019
4분짜리 영상을 위해
12시간짜리 디스크를 다 채웠다.
0년차는 요령이 없어 무식하게 삶을 살아간다.
민폐인걸 알아도, 어쩔 수가 없다.
자고 일어나면 목포도 간다
.
아마 그럼에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만들진 못 할 것이다.
그 먹먹함을 담아낼 수 없을 내가 이미 밉다.
매거진의 이전글
피 말리는 삶
'입봉'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