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6->5.5->6.3
결국 이번에도 시행착오와 실패의 연속이다. 열심히 한다고 최선의 결과물이 나오진 않는다는 사실이 아플 뿐. 누군가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일에 느끼는 죄책감이 덜 만큼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려고만 노력 중이다.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은 풀어가려는 이야기의 대상이 우리 사회의 아픈 '미래'에 대한 것이어서, 다가오는 아침이 평소보다 더 무섭다.
여전히 먼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