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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아키
Nov 02. 2020
냉면과 영화
영화는 반은 꽤 괜찮았고 반은 엉망진창이었지만
냉면은 언제나 그렇듯 괜찮았다.
역시 지칠 땐 냉면.
ps. 사실 나온 건 다방이었는데
눈에 꽂힌 건 냉면집뿐이었단 게 함정.
pps. 영화 엔딩 부분이 어둠 속의 댄서 같았다면
슬프기는 했어도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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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키
'시대의 막차' 6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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