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

21. 07. 25

by 디아키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구나."


알아서 잘하면 좋겠지만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잠깐 놓친 것 때문에 결국 밤늦게 퇴근.


그래도 사무실서 모두가 일하는 와중에도 티비로 축구경기를 보고 있는 풍경이 재밌다.


구시대의 유물과는 친해(?) 지는 중. 익힌 기술을 다른 데서 써먹을 일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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