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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아키 Dec 22. 2022

표류

수없이 반복되는 DIY의 과정 속.

자꾸만 밀려나 내몰릴수록 머리가 복잡해진다.

밤을 덜 새우는 게 목표.

잘해야 할 텐데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심란하기만 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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