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의 흐름을 잊어버린 지 오래.
어찌 보면 간단한 문제 - 10분 남짓의 결과물을 만드는 일-의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생각만 많아지고 있다.
여기가 임계점인가, 란 생각이 드는 중.
어찌어찌 나이를 먹고 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