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아키 Jun 24. 2023

떠날 준비

여러모로 심란한 시절.

우선은 끝나고 도망 가 있기로 마음먹었다.

그것마저도 귀찮지만...

움직이지 않음 영영 변화가 없을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