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리딩

전세계 1%만이 사용해온 설득의 기술

by 이동준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화술/협상 > 설득/협상]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 김윤희 옮김 | 엘도라도 | 2012년 12월 14일 출간


콜드 리딩은 제목을 그대로 직역했을 때 차가운 읽기라는 느낌과는 아주 거리가 먼 책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이시이 히로유키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대화의 기술들을 엮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화의 기술들을 이용해서 주로 사람들을 설득시키고는 하죠. 이게 콜드 리딩입니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이 미래에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크게 보면 미래를 보게 되는 거죠.. 저희 학교 학생들처럼 주로 이과 계열의 사람들은 항상 혼자 연구하고 다른 사람들 생각은 하지 않게 되고 결국 대화가 줄어들게 되죠. 그건 아마도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 아닌가 싶습니다. 콜드 리딩에서는 대화의 전문적인 기술들만 쭉 나열한 일반 사전과 같은 식의 책이 아닙니다. 읽어보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렇지만 막상 실전에 도입해 보려면 살~짝 힘들어요. 저도 여러 번 시도해 보았지만 책에서처럼 멋들어지게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좀 더 주의 깊게 들을 수 있게 되었죠. 지금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 많은 대화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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