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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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누엘라 브란다오 지음 | 박영민 옮김 | 랜덤하우스 코리아 | 2008년 12월 11일 출간
이 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쓴 책으로 자서전에 가깝다. 호날두의 사진들도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책 구성이 잡지 같기도 하다. 호날두는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빠져 매번 이웃집으로 공을 넘기고 혼나곤 했다. 예상과는 달리 호날두는 어린 시절에 키도 작고 빼빼 말랐었다. 지금 모습을 보면 키도 크고 덩치도 좋고 몸도 장난 아닌데 이를 위해서 호날두 나름의 노력을 많이 했었나 보다. 그라운드에서의 저돌적인 플레이와는 다르게 순진하고 어린아이 같은 면이 많았다. 지금 위치라면 거만하고 자만에 빠져있을 법한데도 호날두는 계속해서 그러지 않으려고 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보고 있었다. 호날두는 축구뿐만 아니라 수영, 탁구, 테니스 등도 즐길 줄 아는 만능 스포츠맨이며 공부만 하는 여느 모범생들처럼 대부분의 일과가 집-경기장-집으로 끝날 정도로 열심인 선수이다. 여러 가지 면을 보게 되니 호날두가 새롭게 보였다. 역시 사람은 한쪽만 보면 알 수 없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