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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지음 | 나무수 | 2009년 08월 20일 출간
이 책은 핀란드에서 살고 있는 디자이너 안애경 씨가 쓴 책으로 현재 아티스트, 디자이너, 큐레이터 등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한국과 핀란드 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전통적인 예술에서 추구하던 부분과 상충하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핀란드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듯한 디자인들을 보니 우리나라의 고궁들을 연상케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에서도 사우나를 한다는 것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에 저자가 서울에 왔을 때 무참히 잘리고 없어진 나무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