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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지음 | 살림 | 2003년 08월 15일 출간
이 책은 역사 문화를 테마 정보의 시각에서 연구해 온 박영수라는 저자가 쓴 책으로 통상적으로 느껴지는 색에 대한 내용에 대해 쓰여 있다. 또한 각 색깔들의 어원과 이 색깔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을 분석해 놓았다. 색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 서술한 부분을 통해서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에 대한 부분은 좀 미심쩍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저술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공감되지 않았다. 재미로 보고 넘겨야 할 내용들이 많다. 눈으로 보았을 때 따뜻하게 느껴지는 색의 옷과 실제로 따뜻한 옷의 색은 다르다고 한다. 책에서는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의 털이 흰색인 점을 들어 설명하고 있었다. 이렇게 과학적인 접근을 같이 한 부분에서는 이해가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