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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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슈이치 지음 | 황소연 옮김 | 아르테(arte) | 2009년 12월 18일 출간
이 책은 통증 완화 치료 전문의인 오츠 슈이치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때 했던 후회들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다. 후회와 관련된 에피소드들과 이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지금 당장 행동에 옮기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더 크고 다른 색의 글씨로 쓰여 있으며 저자는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저자가 한 말 중에 자유로운 삶은 존경받지는 못하지만 사랑받는다는 말이 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사랑받는 삶인지 존경받는 삶인지 생각하게 해 주고, 어떤 삶을 지향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해 주는 구절이라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