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최고 두뇌들의 숨 막히는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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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루이스 지음 | 정명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09월 04일 출간
이 책은 제목만 보면 무슨 도박 게임 관련 책인가 싶겠지만 사실은 투자 은행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즐기는 게임 중의 하나입니다. 라이어스 포커는 보드게임 중에 블러프라는 게임과 비슷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회사는 투자 은행 중에서도 1980년 대에 모기지를 채권화 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살로먼 브라더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 당시에 이 회사에서 트레이더로 활동했던 마이클 루이스에 의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면접에서 떨어지다가 낙하산 요원처럼 살로먼에 들어간 마이클 루이스의 이야기, 들어간 후 신입생 교육 과정들 속의 이야기, 주식과 채권을 거래하는 전문적인 트레이더로서 향해가는 이야기, 그 시기 살로먼의 전체적인 분위기 및 이 쪽 분야 일에 관한 실체들이 낱낱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금융시장이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트레이더들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무슨 일들을 하는 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금융 관련 용어들이 설명되어 있어 미리 이 부분들을 읽고 책을 읽으면 이쪽 분야의 공부도 좀 되고 책 내용의 이해도 더 잘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