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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지음 | 심은우 옮김 | 살림 | 2008년 06월 16일 출간
이 책은 랜디 포시가 쓴 책으로 재미와 감동을 둘 다 선사해 준다. 랜디 포시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서도 자신의 아내와 세 명의 자녀들을 위해 마지막 강의를 준비하였다.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커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 할 아이들을 위해서 짧은 강의 시간 내에 자신의 전체 삶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축약시켜야 했다. 랜디 포시 교수가 하고자 하는 말들을 이 작은 책 안에 다 넣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책에서 이메지니어라는 직업을 볼 수 있었는데 imagine과 engineer를 합친 말로 영화에서의 특수 기술들을 표현하는 직업이라 한다. 영화 속에서 로봇과 첨단 기술들을 구현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랜디 포시는 이 꿈을 잃지 않고 디즈니의 이메지니어가 되어 이 꿈을 실현했다. 내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라서 마지막 강의의 주제인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가 마음에 잘 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