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복종의 차이.
나는 그를 사랑하는가?
아니면 그에게 복종하는가?
내 목줄은 나에게 있는가,
아니면 그 사람에게 쥐어주었는가?
자의로 복종하는 것은 자유다.
나는 한용운처럼 복종하는가?
아니면 과거에 채워진 쇠사슬에 복종당했나?
삶의 모든 것은 주체에서 이뤄진다.
내가 하는 것인지,
남에게 당하는 것인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당해주는 것이라고 표현한다면
본인이 용기가 없는 겁쟁이라는 뜻이다.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결정하라.
책임이 따른다면,
감수하는 편이 낫다.
안전이 사라질까 무서워 그 자리에 고인다면
언제든 대체가 될 준비가 된 거나 다름없다.
불완전함은 세심함을 낳는다.
내 안목이 남들보다 뒤쳐질까 두려운가?
남들은 그 문제에 당신만큼의 관심이 없다.
그래서 당신의 안목이 가장 뛰어난 것이다.
대체될 수 없는 자가 되자.
인생은
버려질까봐 두려워하며 사느냐,
손실을 감수하며
다시 날 준비를 하느냐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도약하는 자.
그렇게 한계를 넓혀가는자.
죽기 전까지는 과정만 있다.
눈 감을때,
스치는 파노라마를 보며 웃는게 승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