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OEIS- A000045
있잖아.
세상은 보이지 않는 규칙성에 의해서 만들어져있고,
인간은 그것이 올바르게 정렬되었을때 아름답다고 느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인체의 구조/비율/선의 부드러움의 정도와,
기괴하다고 생각하는 구조/비율/선의 정도가 다르듯이.
그리고, 그게 다르다면
모두가 느끼는 일정한 구간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
그 아름다움을 책정,혹은 측정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그게 생각보다 수학적일 수 있고,
수학적인 것은 과학적인 것과 동일할 수 있다는 것이지.
왜냐면 자연은 과학이고,
그걸 일정한 규칙으로 드러내보였을때 수학이 되니까.
이파리 하나, 물방울 하나가 퍼져나가는 것도 모두 자연이고,
과학적이야.
중력이든 뭐든,
어떤 작용이 있어서 그런 양상을 띄게된 것이고,
이게 일정한 것임을 관찰한 우리가
어떤 규칙성이 있다~ 라는 것을 도출해낼 뿐인거지.
수학적으로.
우리가 대부분 미학적으로 느끼는 부분들은 어떤 구석이 있고,
이것은 어떤 동질/규칙성을 가지며,
이것들을 수학적으로 나타내면 이러하다,라고 풀어내는 것.
자연이라는 과학을 수학적인 실물의 현상으로 풀어내어 적어낸 것.
그게 바로 지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