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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RORY Aug 27. 2018

2. 폭행과 경찰

개밥에 밥토리



폭행을 당한 후 경찰과 근무지까지 동행을 해 주길 바랬지만 단칼에 거절 당했어요.

제가 일 하는 곳은 나카자키쵸였고, 우메다와 나카자키쵸는 보도 6분에서 8분정도 입니다.

심지어 경찰서에서 제 근무지는 직진만 하면 되는 곳이었는데도,

폭행에 두려움에 떠는 사람을 보고 그냥 혼자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포리와 함께 찾아갔던 경찰서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기억을 남기고


바쁘니까 다시 오라는 말만 반복


괜찮아 보였다고? 지금도 화가 나는 이 말



인스타에서 매일 '개밥에밥토리'연재중

인스타 아이디 @bap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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