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그리다.
글을 쓴다는 것은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한다.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나는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내 가능성을 확장할 것이다.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이다. 김종원
똑같이 배워도 누군가는 제자리
누군가는 한 걸음 성장.
배운 걸 표현할 줄 아는 능력.
글을 쓰는 능력.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한계 #성장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