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나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상대에게 실망한다.
상대가 나와 다른 것뿐인데
부탁하지 않았는데
내 멋대로 판단한 나의 선택과 기준을
왜 상대를 재고 있는걸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