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은
소중하고 놓치고 싶지 않다.
우리의 삶 역시 여행의 일부라는 걸
왜 나는 잊고 살까?
소중한 사람,
소중한 순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며
모든 순간을 살아가보자.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