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살아내야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 줄 수 잇을까?
어떻게 살아야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미워하지 않는다기보다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