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시서점 Jun 07. 2024

매달 두 번째 토요일, 번쩍! 북마켓이 열립니다.

길들인 책, 길들이장



매달 두 번째 토요일, 번쩍! 북마켓이 열립니다.



6월 길들이장은


6월 8일 오후 2시~5시


‘방화근린공원 다목적광장’에서!



6월 참여팀


게으른 오후 / 나무곁에 서서 / 우동마켓 / 다시서점


악어책방 / 나무늘보/ 고용석의 디톡스 / 호수책장 / 화서가 / 함께하는 독서모임 / 미씽아카이브



*인스타그램 @gangseo.n 피드에서


각 팀이 준비한 이벤트를 참고해주세요!



-



길들인 책, 길들이장이란?



책과 함께 노는 북마켓!


강서구 독립서점 여섯 곳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어요!



누군가 소중히 아껴온 ‘길들인 책’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나러 오세요!



from. 게으른 오후, 나무곁에 서서, 다시서점, 악어책방, 화서가, 호수책장



-



“물건이든, 책이든 헌 것이 아닌


길들인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함께 해 온 시간이 쌓이면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어요.”


_작가 고선영 (악어책방)



#길들인책


#길들이장


#서울서쪽마켓


#강서n개의서울


#n개의서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